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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대한민국 도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선임

날짜
2021-07-11
조회수
177

- 대한체육회, 최윤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 명단 최종 확정

- 지난 4월 ‘2020 도쿄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서 부단장으로서 ‘데뷔(Debut)’

- 재일본대한체육회 부회장 역임 등 일본내 네트워킹 최대 활용해 지원 ‘총력’

- 최윤 회장, “‘코로나19’ 등 악조건속 선수단 최고의 성과 내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최윤 OK금융그룹 회장(대한럭비협회장)이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에 공식 선임됐다.

 

지난 8일 대한체육회는 최윤 회장을 비롯해 단장 및 부단장 등을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이들은 올림픽이 개최되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현지 운영을 담당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에서 최윤 회장은 대한럭비협회장으로서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선임돼, 첫 인사자리를 가진 바 있다. 해당 행사를 통해 대한체육회는 장인화 선수단장 및 최윤 선수단부단장 등 올림픽 선수단 주요 인사를 소개하고, 선수단 목표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윤 회장이 맡게 된 도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은 선수단장을 보좌하는 동시에, 선수단 관리에 대한 모든 사항을 지원하는 자리이다.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단장과 함께 △올림픽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참가 △주요인사 방문시 접견 및 환담 △선수단 회의 참가 △선수·코치진 선수단 격려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장과 부단장은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로부터 대한민국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의무를 부여 받았다.

 

스포츠업계에 따르면, 통상 선수단장과 부단장의 경우 리더십이 뛰어나고 대한민국 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활발한 지원 및 공헌도가 높으며 스포츠 분야에서 외교능력을 보유한 인물이 선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례상 임기는 도쿄하계올림픽 공식행사 종료 시까지다.

 

최윤 회장은 1923년 국내 첫 도입된 이후 약 100년만에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올림픽 경기종목단체로 부상한 대한럭비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제41대 대한체육회 집행부를 이끌어 나갈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지난 2월 대한럭비협회장으로 선출된 최윤 회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 럭비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비인지 스포츠’인 럭비를 ‘인지 스포츠’로. 나아가 대중으로부터 인정 받는 ‘인기 스포츠’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서 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일본 현지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최윤 회장이기에 부단장으로서 선수단 운영 및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최윤 회장은 인기·비인기 스포츠종목에서 두루 걸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선수들의 단합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또 최윤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직선중앙위원 및 재일본대한체육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로 해외 관중을 받지 않기로 공식 결정한 만큼, 이러한 최윤 회장의 일본내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해 현지교민과 재일동포들의 응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은 기대되는 대목이다.

 

현재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외교현장이자 선수단 지원의 베이스캠프인 '코리아 하우스' 및 지원센터 운영방안 등을 재일본대한체육회 등과도 긴밀히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윤 회장은 선수단 부단장 선임 이전부터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행사에 임직원들을 응원단으로 선발해 파견하거나, 현지교민과 함께 응원전을 벌이는 등 스포츠 민간외교에 앞장서 왔다.

 

실제로 △2014 브라질 월드컵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의 국제대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참가하거나, 현지교민들을 규합해 열띤 응원을 벌였다. 이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을 염원하는 동시에, 더 많은 대중들이 우리나라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최윤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선수단 부단장 선임과 함께 최윤 회장은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포상을 내건 바 있다. 그는 지난달 대한민국 럭비 국가 대표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획득 시 1인당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포상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윤 회장과 같은 ‘재일교포 3세’ 출신인 유도의 안창림 선수에게도 메달 획득 시 최대 5000만 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최윤 회장의 스포츠 사랑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평소 럭비는 물론, 농아인야구, 남·녀 필드하키, 유도 등 비인기 스포츠 분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프로스포츠단의 구단주로서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팀’ 운영 및 KLPGA 투어인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개최, 여자프로농구(WKBL, 옛 KDB생명 농구단) 네이밍 스폰서십 전개 등을 통해 대규모 스포츠 관련한 운영역량을 검증 받았다.

 

이외에도 이사장으로 재임중인 공익법인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럭비 △배구 △골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사업을 전개하며 국내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최윤 회장은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꿈을 향해 구슬땀 흘려온 선수들의 노력이 코로나19로 헛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단장으로서 선수단 및 대한체육회 등 여러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행사 후 행사 후 최윤 회장(왼쪽부터), 박완용 럭비 세븐스 국가대표팀 선수(주장), 서천오 럭비 세븐스 국가대표팀 감독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OK금융그룹)